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업계 본좌 여고생 사건 (문단 편집) == [[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|업적]] == 미니홈피에 스스로 작성한 자신의 [[커리어]][[http://blog.naver.com/wiwi200/40019672846|전문]]에 따르면 블리자드에서는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]]와 [[스타크래프트 고스트]]를 거의 혼자 만들다시피 했고 [[렐릭 엔터테인먼트|렐릭]]에서는 [[워해머 40000]]과 [[컴퍼니 오브 히어로즈]], [[앙상블 스튜디오|앙상블]]에서는 [[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]]의 [[음악]]과 [[사운드]], [[3차원|3D]]를 담당하는 기염을 토했다. [[미씩 엔터테인먼트|미씩]]에서는 워해머 판타지 온라인의 개발에 참여했고 [[빌 로퍼]]와도 협업하면서 [[헬게이트 런던]]의 개발에 관여했다고 주장했다. 이 놀라운 능력을 비단 게임업계에 가둬둔 것이 아니라서 저명 [[애니메이션 제작사]]인 [[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|픽사]]에서도 일한 기록을 남겼다. [[미국]]의 게임업계를 사실상 좌지우지함에도 불구하고 한국 게임업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. [[NHN]]에서는 [[아크로드]]의 개발에 관여했고 [[imc 게임즈|IMC]]의 [[그라나도 에스파다]], [[웹젠]]의 썬 온라인에 두루 손을 댔다. 특히 그라나도 에스파다와 썬 온라인은 2005년 당시 [[넥슨]]의 [[제라#s-2]]와 함께 [[빅3]]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직접적인 경쟁 관계에 있었는데 경쟁 관계에 있는 두 작품의 개발에 동시에 참여한 것이다. 이렇듯 국내외에서 엄청난 개발 활동을 펼치던 와중에도 미니홈피에 [[싸이 간지글|감성적이고 진솔한 글]]들을 남겨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. 외국 [[기자|취재진]]의 질문에 응대한 소감이라든지, 블리자드의 부수석으로서 [[블리즈컨]]에서 고생한 개발진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든지, [[워크래프트 3]]에서 함께 음악 작업을 했던 스태프들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했다. [[블리즈컨]]에 초청하기 위해 [[임요환]] [[프로게이머]]의 매니저[* 그런데 [[주훈]]은 아니라고 한다.]와 직접 통화한 뒷이야기를 소개하기도 했다. ~~개발 담당 부수석인데도 친히 [[마케팅(직무)|마케팅팀]]에 해야 할 일까지 손수…!!~~ 미니홈피의 컨셉 자체가 완전히 일관돼 있고 하도 그럴듯하게 꾸며져 있었기 때문에 일부 게임업계 관계자들은 전파 초기에는 [[히메가와 아유미|"인생 헛살았다"]], [[존 폰 노이만#s-4|"역시 이 업계에 타고난 천재는 따로 있다"]]는 반응마저 보였을 정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